[사설]일상화된 대기업의 노동자 감시와 탄압, 엄벌 마땅하다 기사입력 2017.07.26 06:00 댓글(0) 가-가+ LG화학이 노동조합과 임금협상을 진행하면서 노조 휴게실에 도청장치를 몰래 설치한 … 더보기
경향신문- 단독]구조조정 뒤 ‘명퇴 거부자 감시 CCTV’ 논란…정부, 3년 만에 KT 현장 조사
[단독]구조조정 뒤 ‘명퇴 거부자 감시 CCTV’ 논란…정부, 3년 만에 KT 현장 조사 기사입력 2017.07.26 06:00 댓글(6) 가-가+ ㆍ사측 “보안 목적…문제 없어” … 더보기
레디앙- 정규직 노동자가 비정규직 정규직화 막아 KT스카이라이프 ‘정규직 이기주의’
정규직 노동자가 비정규직 정규직화 막아 KT스카이라이프 ‘정규직 이기주의’ By 유하라 2017년 07월 25일 07:41 오후 KT스카이라이프에 의해 3년간 반복적인 쪼개기 … 더보기
비즈니스포스트- 문재인 만나는 황창규, KT 회장 임기와 경영 사이에서 딜레마
문재인 만나는 황창규, KT 회장 임기와 경영 사이에서 딜레마 기사승인 2017.07.24 17:40:57 – 대통령 취임 이후 첫 만남…일자리창출과 통신비 수용하면 … 더보기
[성명서] 1만명 채용, 좋은 일자리 약속 KT 황창규 회장, KT스카이라이프 비정규직 사태 해결부터 시작하라
지난 18일, 일자리위원회와 간담회에서 황창규 회장은 올해 1만명 채용을 약속하며, 좋은 일자리 창출에 나서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관련기사: 아시아경제- 황창규 “정부 일자리정책 … 더보기
매일노동뉴스- [KT→KT스카이라이프→케이티스·KTcs] KT 다단계 하도급에 노동자들 고용주를 잃다
[KT→KT스카이라이프→케이티스·KTcs] KT 다단계 하도급에 노동자들 고용주를 잃다 기사승인 2017.07.25 08:00:01 – KT스카이라이프 자회사 노동자들 직접고용 요구 봇물 ▲ KT스카이라이프 무선사업팀에서 일한 김선호씨가 청와대 앞에서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염동선씨 KT 주요 계열사인 KT스카이라이프에서 일하는 비정규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 요구가 터져 나오고 있다. 황창규 KT 회장은 이달 18일 열린 ‘일자리 15대 기업 초청 정책간담회’에서 올해 1만명 채용을 약속하며 “좋은 일자리 창출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노동계는 “KT 내 비정규직 문제 해결부터 하라”는 입장이다. KT는 최근 자사 소유 건물 관리를 위해 다단계 하도급 계약을 맺은 사실이 알려져 비정규직을 양산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 더보기
뉴스웨이- 이통3사 2Q 실적전망, LGU+만 ‘함박웃음’
이통3사 2Q 실적전망, LGU+만 ‘함박웃음’ 전년대비 SKT 정체, KT 소폭 하락할 듯 LGU+ 유선 매출 성장세로 영업익 9% 증가 전망 … 더보기
한국금융신문- 문 대통령, 27~28일 15개 기업 만나…권오준·황창규와 첫 회동
문 대통령, 27~28일 15개 기업 만나…권오준·황창규와 첫 회동 입력 : 2017-07-23 22:59 청와대 23일 발표 “7~8개 기업 나눠 이틀간 … 더보기
뉴데일리- 물리보안업계, 문재인 정부 ‘정규직’ 정책 역행 ‘눈살’
물리보안업계, 문재인 정부 ‘정규직’ 정책 역행 ‘눈살’ “업무 습득 석달이면 충분한데…출동요원, 6~12개월 계약직 억울” “정규직 전환 안되면 어쩌나…조급함에 긴급출동 중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