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오늘 조직개편을 발표했으나, 그 내용은 심각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번 조직개편은 컨설팅, 미디어 등 새로운 부문 신설에 초점을 맞추고 … 더보기
[논평] KT 선로분야 단기 계약직 채용, 구조조정 부작용으로 KT 네트워크 심각하게 훼손
애초에 계획부터 잘못된 KT 구조조정이 일단락 되었지만, 신설법인은 현원의 절반도 못 채웠고, 현장은 희망퇴직으로 당장 일손이 부족한 지경이다. 이에 KT는 … 더보기
[논평] 부랴부랴 수습나선 김영섭 KT 사장의 구조조정 설명회
구조조정 강요 논란이 커지자 오늘 아침 김영섭 사장과 경영진이 직접 나와서 설명회를 열고 해명했다. MBC에 보도되어 물의를 일으켰던 안창용 부사장이 … 더보기
[논평]역대급 파국의 구조조정, 김영섭 사장은 설명이 아니라 사과가 먼저다!
kt 통신분야 6천 여명 구조조정이 대다수 직원 전출 거부로 현장은 대혼란에 빠졌고, 부사장이 직원들을 협박한 영상이 언론에 보도 되면서, 김영섭 … 더보기
자회사 전출 마감인데 신청은 가능? 졸렬한 구조조정 당장 중단하라
kt필수업무를 저임금 자회사로 떼 내겠다는 구조조정이 어제 28일자로 전출 신청이 마감되었다. 그런데 전출 신청 받는 시스템 상 마감기한이 12월 말로 … 더보기
KT 구조조정 국정감사, 김영섭의 세 가지 거짓말
지난 25일 과방위 국정감사에 kt 김영섭 사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민주당 이훈기 의원, 김현 의원 등이 현대차의 경영개입 및 구조조정에 관련해서 … 더보기
[논평] 자회사 전출 신청 1차마감 결과, 대실패한 구조조정
– 전적전출 1차 마감, 매우 저조한 것으로 알려져 – 희망퇴직 늘면서 인력 유출 심해지고 결과적으로 통신 선로 및 네트워크 필수 … 더보기
[성명] KT 필수업무 구조조정 실패할 것, 직원 회유와 겁박 당장 중단하라
– 오늘 24일 구조조정 1차 마감, 현장 분위기 싸늘 – 회사 공지 통해 구조조정 대상 업무 필수 업무임을 인정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