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규모 구조조정 후 잔류 직원 2,500명에게 도서산간 순환근무를 강제하는 비상식적 영업 발령– 통신 인프라 전문 인력을 하루아침에 영업직으로 내몰아 … 더보기
[논평] 구조조정 다음은 3조원 대 부동산 매각, 단기 성과로 KT 김영섭 연임 시도하나
KT가 보유한 서울 핵심권역의 5성급 호텔 등 우량 부동산 자산을 매각하려는 움직임은 장기적 관점에서 매우 우려스럽다. 부동산 자산은 통신 외 … 더보기
[성명서] KT 사외이사 절반 신규 선임, 내년 김영섭 연임을 위한 ‘친위대’ 구성은 결코 허용될 수 없다
KT가 내년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 4인을 대신할 신규 사외이사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 민영화 이후 KT 이사회는 독립적 경영을 표방해왔으나, 실제로는 … 더보기
[성명] 현장 붕괴 외면한 무책임한 조직 개편
회사가 오늘 조직개편을 발표했으나, 그 내용은 심각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번 조직개편은 컨설팅, 미디어 등 새로운 부문 신설에 초점을 맞추고 … 더보기
[논평] KT 선로분야 단기 계약직 채용, 구조조정 부작용으로 KT 네트워크 심각하게 훼손
애초에 계획부터 잘못된 KT 구조조정이 일단락 되었지만, 신설법인은 현원의 절반도 못 채웠고, 현장은 희망퇴직으로 당장 일손이 부족한 지경이다. 이에 KT는 … 더보기
[논평] 부랴부랴 수습나선 김영섭 KT 사장의 구조조정 설명회
구조조정 강요 논란이 커지자 오늘 아침 김영섭 사장과 경영진이 직접 나와서 설명회를 열고 해명했다. MBC에 보도되어 물의를 일으켰던 안창용 부사장이 … 더보기
[논평]역대급 파국의 구조조정, 김영섭 사장은 설명이 아니라 사과가 먼저다!
kt 통신분야 6천 여명 구조조정이 대다수 직원 전출 거부로 현장은 대혼란에 빠졌고, 부사장이 직원들을 협박한 영상이 언론에 보도 되면서, 김영섭 … 더보기
자회사 전출 마감인데 신청은 가능? 졸렬한 구조조정 당장 중단하라
kt필수업무를 저임금 자회사로 떼 내겠다는 구조조정이 어제 28일자로 전출 신청이 마감되었다. 그런데 전출 신청 받는 시스템 상 마감기한이 12월 말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