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별 역량진단하여 인사평가 반영 – 실질 없이 시험을 위한 시험 등 현장 비판 제기 – 통신분야 소외 지적도 제기돼 … 더보기
2024년 KT 임단협 논평
KT 사측과 1노조가 발표한 임단협 가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임금 3.5% 정률인상, 일시금 300만 원, 임금피크제 완화, 저출산 대책 등이다. 이는 … 더보기
[논평] KT 악성코드 배포 의혹, 김영섭 KT대표가 나서서 규명해야
KT가 악성소프트웨어를 국민 PC에 유포했다는 의혹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그 규모도 6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국민기업 … 더보기
[논평] KT 구현모 배임 무혐의, 용두사미 수사의 전형
검찰이 KT 일감 몰아주기 사건 및 형 회사 보은 투자 등 사건에서 구현모 전 사장은 하도급법 위반 혐의만 불구속 기소 … 더보기
[논평] 낙하산은 없다던 김영섭 kt, 자회사 사외이사에 윤 대통령 고교 동문 앉혀
kt 텔레캅 사외이사에 윤석열 대통령과 고교 동문인 윤정식이 선임 되면서, kt 낙하산 인사 논란 리스트가 또 업데이트 되었다. 윤정식은 작년 … 더보기
[성명] KT 최대주주 변경, 재벌 종속으로 통신공공성 훼손 우려된다
– KT 최대주주 현대차 변경, 공익성 심사 앞두고 있어 – 통신3사가 모두 재벌대기업에 귀속돼서는 안 돼 – 현대차 보유 KT지분은 … 더보기
(논평) KT에 또 검사 출신 인사, AI기업인가 검찰기업인가
kt 컴플라이언스위원장에 ‘검찰 특수통’ 출신 김후곤이 내정되었다. 지난 2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에서 검사 출신이 인사가 취업제한 처분을 받았는데 기어이 이번에 다시 … 더보기
(논평) 이번엔 윤 정부 초대 홍보수석, kt계열사로 퍼지는 낙하산 논란
• KT스카이라이프 사장에 윤정부 초대 홍보수석 내정 • KT 고위급에 검사 3인방, MB특보이어 계열사로 낙하산 논란 확대 • 김영섭 대표는 … 더보기
[성명] 자회사 비전문가 낙하산 앉히고 노사합의 뒤엎은 KT 김영섭
– 김영섭 첫 조직개편 때 HCN에 KT 상무 출신 원흥재 앉혀 – HCN 신임 사장, 비정규 노조와 체결한 임금협약 뒤엎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