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대표의 ” 고객, 역량, 실질, 화합”은 말뿐, 외부 낙하산 챙기기 보다 내부 혁신이 먼저다. 지난 11월 김영섭 대표의 첫 … 더보기
[논평] 이권카르텔 못 치고 낙하산 우려만 낳은 김영섭 100일, 현장은 실망과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 KT새노조 김영섭 KT대표 취임 100일을 평가 – 이권카르텔 다 못치고, 낙하산 우려만 낳아 – 내부 소통을 통해 개혁 방향 … 더보기
[논평] 김영섭 첫 임원인사, 본사만 물갈이 반쪽 개혁
오늘 김영섭 대표 취임이후 첫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이 이뤄졌다. 결과를 보면 구현모 전 사장 당시 실장급 이상 임원이 대폭 물갈이 되었다. … 더보기
[논평] KT 소방망 장애, 기본이 무너지고 있다
어제 100분간 KT가 운영중인 서울 소방망 일부 서비스 장애가 있었다. 행정망 먹통으로 통신망 관리 부실 논란이 점화되고 있는 와중에 KT가 … 더보기
[논평] 현실화된 3등 KT! 현장은 분노한다.
올 게 왔다. 우려 섞인 소문만 무성했던, 설마설마 했던 KT 3위는 현실이 되고 말았다. 영업 일선에서 2위 사업자만은 지켜야 한다며 … 더보기
(논평) 구현모 횡령 1심 유죄 판결, 구 전 사장이 회사에 끼친 손해를 배상해야
오늘 구현모 등 쪼개기후원 횡령범들이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2014년부터 구 전 사장 등이 회삿돈을 횡령에서 국회의원 99명에게 정치자금을 후원한 … 더보기
[성명] 3%에 그친 KT 임금인상, 통신사 연봉꼴찌 굳어지나
오늘 1노조가 회사와 임단협 가협약을 체결했다. 결과는 3% 인상. 당초 노조가 요구했던 7.1%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결과다. 일시금도 5백만원으로 요구안 … 더보기
[성명] 일대 인사 쇄신 위해 전무급 이상 일괄 사표 제출을 촉구한다
김영섭 신임 사장이 취임과 동시에 강국현, 신현옥 등 불법정치자금과 이권카르텔 관련 고위 임원에 대한 직위해제 조치를 단행했다. 이미 입장을 밝혔듯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