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핑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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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만권의 책을 읽었다.

각 개인의 주장이 대부분이었다.

삶의 전체적인 그림을 보여주는 책은 없었다.

이제 제 인생의 티핑포인트가 되어

지금 저는 잘 나가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없는 것이라고 떠나지마라

 

더 이상 길은 없는 것이라고 돌아서지마라

 

-홍광일의<가슴에핀꽃>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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