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들이 이석채 회장과 회사를 흔든다고?
완전 망상이다.
회사를 흔드는 것은 이석채와 그 낙하산들 아닌가!
게으른 자 발로 차 내보내야 한다고?
집착이다, 자신만이 회사를 살릴 수 있다는.
발에 차여야 할 사람은 다름 아닌 이석채 자신 아닌가!
망상과 집착이 합해질 때 우리는 노욕이라고 한다.
이석채 회장을 위해서도 회사를 위해해서도 노욕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스스로를 위해 물러섬이 어떨까!
노기등등한 이석채 회장의 연설을 본 직원
3 Comments on “망상과 집착”
노욕이라고 점잖게 말할 상황이 아니다 완전 노망수준이라고 해야 정확한 지적 아닌가 싶다
적어도 그 자리에서는 고생한 임직원들 노고 치하하고 이를 계기로 다시한번 힘차게 나가자는 결의의 자리가 아니었던가
느닷없이 뛰어나와 화내고 수준 낮은 싸구려 발언을 쏟아내는게 노망아니고 무엇인지 묻고 싶다
ㅋ바보들
매년마다 하는 주총장의 분위기는 부흥회하는 종교단체 방불케 하더구만!
석채는 조금더 있으면서 쓸만한 kt건물 모조리 매각하고 나와야징 자네 없음 누구하는가?
요즘도 니가 뽑지않은 임원이 낮에는 석채하는 일 까발리고 밤엔 임원인양 행세해대고 누굴까 현철이 아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