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사간 단체교섭이 타결되었다. 임금협약은 임금인상이라고 하기에 민망한 1.5% 인상이었다. KT새노조가 요구 안으로 제시했던, 노동이사제와 젊은 직원에 대한 선택적 복지가 일부 … 더보기
[논평] 황창규 개인 홍보에 열올린 홍보실, 결국 대형실수로 이어져
KT홍보실이 대형사고를 쳤다. 5G 고객 유치 경쟁이 극한으로 치닫는 시점에서 내부 직원들에게 상품소개를 하는 메일에서 결정적 오타가 발생한 것. 오타는 … 더보기
[논평] KT채용비리 이석채 전 회장 등 기소, 청탁자 처벌없이는 KT와 청년에게 미래는 없다
오늘 5월 9일, KT 채용비리에 대해 검찰이 이석채 전 회장 등 3명을 기소했다. 검찰이 밝혀낸 2012년 상, 하반기 채용비리는 김성태 … 더보기
[성명서] 황창규 들러리 뽑기 위한 엉터리 KT우리사주조합장 선거를 거부한다
KT우리사주조합 선거가 불투명, 불공정 선거관리로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 이에 KT우리사주 조합원들의 개혁 의지를 모아 지금의 CEO 리스크 해소를 공약으로 우리사주조합장 … 더보기
[논평] 황창규 회장 2018년 경영평가 최우수, 직원 전사평가성과급은 보통? 다른 회사냐는 내부비판 잇따라
한겨레 등 언론보도에 따르면 KT 황창규 회장이 지난 2018년 경영평가를 94.86점,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한편, KT 내부직원들이 성과급을 지급받는 기준인 … 더보기
[논평] KT 이번엔 내부망 장애, 황창규 회장 총체적 부실 경영에 책임져야
오늘 19일, 오전부터 9시 40분까지 전국 KT의 무선 내부망이 장애가 발생해서 전사 직원들이 업무를 못하고 손을 놓고 있는 사태가 발생했다. … 더보기
[성명서] KT 노무관리 전반에 대한 검찰의 재수사를 요청한다
김성태 딸 사건으로 원청 KT가 채용비리 논란으로 얼룩진 사이, KT 계열사에서는 노동자들의 단결권을 가로막기 위한 부당노동행위와 불법파견 등 불법적인 노무관리가 … 더보기
[성명서] 김성태 딸 등 KT 채용비리 수사 확대하라
KT의 김성태 딸 특혜채용 사건과 관련하여 첫 구속자가 나왔다. KT 전 임원으로 인재경영실장이었던 김 모씨그 그 주인공이다. 주지하다시피 KT 특혜채용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