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9일 3만명으로 시작한 촛불은 연인원 1,000만명을 넘겼다. 촛불 민심은 단순히 박근혜 한 사람을 끌어내리는데 있지 않았다. 바로, 한국 … 더보기
황창규 회장 연임은 이제 KT를 넘어, 시민사회/정치권/언론을 포함한 전사회적 쟁점입니다
황창규 회장 연임은 KT를 벗어나 시민사회/정치권/언론 등 우리 사회 전체의 논란으로 이미 확대되었습니다. 회사는 실체 없는 경영성과를 내세우며 촛불민심의 눈치를 … 더보기
[기자회견문] kt에 드리워진 청와대의 그림자 걷어내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별검사팀은 지난 18일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기춘 전 비서실장은 박근혜 게이트의 핵심 몸통의 하나로 지목되어 왔고 … 더보기
[성명] 최순실 부역자를 박근혜 낙하산이 심사하는 kt의 국정농단 연루는 필연이었다
– 기업지배구조 혁신 없이 kt 미래 없어, 이사회는 황창규 회장 사퇴 결의해야 연이은 국정농단 연루 사실로 인해 총체적 기업지배구조의 부실이 … 더보기
[논평] 경영 임원 승진 잔치 뿐인 인사, 황창규 회장 연임 위한 입막음 용도인가?
kt는 지금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게이트 한 가운데에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불안정한 상황입니다. 게이트의 적극적인 부역자로 드러난 … 더보기
[논평] 예견된 죽음 반복되는 사고, 이제는 멈춰야 한다
또 한 명의 통신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지난 11일 오후 4시경 전남 보성군에서 통신 케이블 수리 업무를 담당하는 KT 협력업체 직원이 … 더보기
[기자회견문] 최순실-박근혜 부역자 황창규 회장은 즉시KT를 떠나야 합니다
[기자회견문] 최순실–박근혜 부역자 황창규 회장은 즉시KT를 떠나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참담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온 국민이 촛불로 떨쳐 … 더보기
[성명] 황창규 회장은 기가 250만 실적을 연임 방패로 삼지말라
– 황창규 회장은 연임을 위해 kt를 사유화하지 말라. 지난 6일 황창규 회장이 연임에 나설 것을 공식 선언했다. 황창규 회장은 인사청탁을 … 더보기
[연대성명] 최순실 국정농단 부역자 KT 황창규 회장은 연임의사를 철회하라
– 연임표명은 촛불민심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행위에 다름 아니다. 오는 3월 임기종료를 앞두고 있는 황창규 KT회장이 연임의사를 공식 표명했다. 최순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