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황창규 회장이 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어 20시간이 넘는 고강도 밤샘 조사를 받았다. 그는 KT의 회장직을 유지한 채 사정당국에 소환된 … 더보기
[성명서] 로비스트는 국민기업 KT에 필요없다
‘부끄럽다’ 오늘 KT구성원들이라면 대부분 이 생각을 했을 겁니다. 황창규 KT회장이 경찰 포토라인에 피의자로 섰기 때문입니다. KT가 민영화 이후 전통이 되다시피 한, CEO들의 … 더보기
[성명서] 업무지원단(CFT)는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박근혜 정권하 황창규 체제의 청산해야 할 적폐다
업무지원단(CFT)는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박근혜 정권하 황창규 체제의 청산해야 할 적폐다. CFT(현 업무지원단)은 명퇴를 거부한 직원들을 강제로 KT의 일반 직원들이 수행하지 … 더보기
[KT새노조 소식지] 회장님은 굳건하다?
회장님은 굳건하다?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구속 된 와중에도 회장님은 굳건합니다. 회장님은 최순실 재단에 회삿돈 18억 원을 내고, … 더보기
[KT새노조 소식지] 주 52시간 근무, 저녁이 있는 삶, 대기업임에도 KT계열사에는 남의 얘기?
주 52시간근무, 저녁이 있는 삶, 대기업임에도 KT계열사에는 남의 얘기? KT 노사는 최근 9to6 정시출퇴근 캠페인을 벌이고, 주 52시간 근무를 제도화하고 있습니다. 6시 … 더보기
[KT새노조 논평] KT 경영 평가 결과 “전사 부진”으로 성과급 줄어
매월 3월은 KT 전 직원에게 성과급이 지급된다. 소속 조직의 성과에 따라 차등 지급되기는 하지만 기준급의 150%가 보통 기준이었다. 그러나 … 더보기
[기자회견] 국민기업 KT의 모범적인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촉구한다
정의당 추혜선 의원, KT새노조,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전국통신소비자연합 [보도자료] 국민기업 KT의 모범적인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촉구한다 – 3/23 KT 주총에서 졸속적인 기업지배구조개선안 … 더보기
KT새노조 2018년 단체교섭 요구안
원칙 : KT그룹 차별 철폐, 노동자 경영감시 통해 국민기업 실현 1. 공정한 분배, 싱글KT – KT그룹 비정규직 철폐: KT본사(비서, 서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