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업무지원단(CFT)는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박근혜 정권하 황창규 체제의 청산해야 할 적폐다

업무지원단(CFT)는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박근혜 정권하 황창규 체제의 청산해야 할 적폐다.

CFT(현 업무지원단)은 명퇴를 거부한 직원들을 강제로 KT의 일반 직원들이 수행하지 않는 모멸적인 업무로 발령내어 만들어진 것이다.
4년이나 지나가고 있지만 CFT의 태생적 문제점은 전혀 해결된 것이 없다.

황창규 체제의 대표적 적폐청산 대상인 업무지원단이 마치 정상조직인양 갑자기 전 직원들에게 희망지 조사를 하는 회사의 후안무치한 태도는 퇴출조직으로 강제발령 난 직원들을 재차 욕보이는 것이다.

회사가 취해야 할 최우선 조치는 CFT직원들에 대한 진솔한 사과와 통렬한 자기 반성이다. 희망지 조사와 기타의 일들은 그 이후에 이루어져도 늦지 않다.

지난 박근혜 정권기간 이루어진 적폐가 곳곳에서 청산되고 있다. MBC에서 KORAIL에서 영화진흥위에서 KBS 등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난 정권이 덮어버린 삼성전자의 노조탄압이 재조명되듯이 KT도 적폐청산의 큰 물결을 비켜날 수 없다.

CFT는 황창규 체제의 적폐중의 적폐다. 그런데, 구렁이 담 넘어가듯 전직원 희망지 조사를 하면서, 정상조직인양 흉내내기 하는 것을 KT새노조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

회사의 공식적 사과만이 CFT문제 의 완전한 해결의 출발점이며, 앞으로 KT에서 두번 다시 이와 같은 강제퇴출조직을 만들지 않겠다는 자기약속이 될 것이다.

2018. 04. 10.
KT새노조 업무지원단(CFT) 조합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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