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직원에게 경영실패 책임전가에 급급한 경영진과 노조를 교체해야한다 황창규 회장의 CEO리스크는 결국 무선시장 점유율을 LG에 역전 당할 수 있다는 위기감으로 … 더보기
[KT새노조 성명] 김성태 의원 기소를 크게 환영한다
김성태 의원 기소를 크게 환영한다. 마침내 김성태 의원이 딸의 KT부정채용과 관련 불구속 기소됐다. KT 채용비리 사건의 최초의 문제제기자이자 고발당사자인 KT새노조는 … 더보기
[KT새노조 논평] 딸 채용비리 의혹 김성태 의원 뒤늦은 비공개 소환조사, 검찰 스스로 수사의지 없음을 드러낸 것이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21일 서울남부지검이 김성태 의원을 딸 채용비리 피의자 신분으로 비공개 소환조사했다. 작년 12월 24일 검찰에 김성태 의원을 딸 부정채용 … 더보기
[국회토론회] KT 그룹 부당노동행위, 하청계열사 불법파견 등 사례와 개선방안 토론회
[국회토론회] KT 그룹 부당노동행위, 하청계열사 불법파견 등 사례와 개선방안 토론회- 2019 년 6 월 24 일(월) 오후 2 시 – … 더보기
KT새노조 임단협 찬반투표 공고
투표시간 2019년 6월 20일 09시 – 18시 투표장소 : 수도권지회 : 구로지사 5층 중강당 (투개표 진행요원 : 이호계 ) 충청지회 … 더보기
[소식지] 거듭되는 CEO리스크로 망가진 KT, 이제 KT구성원이 구해야 한다
그동안 KT 내부에서 ‘위기’라는 단어는 KT경영진들이 구조조정의 명분과, 편법경영 하에서 직원들을 상대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활용되었다. 하지만 지금의 5G 상용화 … 더보기
[KT새노조 논평] 김성태 의원과 자유한국당은 KT채용비리사건 정치적 물타기공작 말고, 떳떳하게 수사받아야
지난 20일, 청년단체 등과 KT새노조가 KT채용비리 수사확대와 서울중앙지검으로의 수사 주체 변경을 촉구한데 대해, 자유한국당이 즉각 KT새노조를 비난하는 대변인 논평을 발표하였다. … 더보기
[성명서] KT채용비리 수사, 수사 대상은 확대하고 수사 주체는 서울중앙지검으로 바꿔야
KT 채용비리를 수사해 온 서울남부지검의 최고 책임자의 처사촌이 채용비리에 연루된 사실이 밝혀졌다. 범죄를 수사하던 검사가 자신의 친인척이 범죄자임을 확인하게 됐다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