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크게 보기2014년 10월 20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월드IT쇼를 참관하며 황창규 KT회장과 박수를 치고 있다. … 더보기
시사오늘- ‘키즈폰서 니켈’ 제조사 ‘사과’ vs. 판매 KT ‘고심 중’…KT ‘배짱?’
– 소비자원 관계자 “어떻게 공지 하라는 명령 권한 없지만, 정확한 정보는 줘야해”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최근 … 더보기
허핑턴포스트- 이 이동통신사 직원들의 호객 행위는 거의 ‘납치’에 가깝다(영상)
이 이동통신사 직원들의 호객 행위는 거의 ‘납치’에 가깝다(영상) 11분 전 김현유 소셜/트렌드 에디터 아래는 3일 트위터 유저 @Jelly_popore가 공개한 … 더보기
금융소비자뉴스- KT스카이라이프, 계약직 직원 ‘책상빼기’ 인권침해 논란
기사승인 2017.04.05 11:49:04 – 잦은 계약주체 변경에 의심품고 노동청 진정제기…돌아온 건 치졸한 복수 [금융소비자뉴스 강현정기자] 불법파견‧위장도급 등을 이유로 회사를 상대로 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했던 두 사람이 불이익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KT의 계열사인 KT스카이라이프에서 근무하던 A씨와 B씨는 불법파견‧위장도급 등을 이유로 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한 뒤 팀이 해체되고 근무 자리도 별관 대리점의 복도로 내몰려지는 등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A씨와 B씨는 지난 2014년 3월부터 KT스카이라이프에서 계약직으로 근무를 시작했다. 이들은 KT스카이라이프 무선사업팀에 배치됐다. 하지만 2개월여 동안 계약서를 체결하자는 언급이 없었다. 그렇게 계약 없이 2개월여가 흘렀고 그해 5월 회사 측은 이들에게 계약서를 내밀었다. 계약서 상 ‘을’에는 이들의 이름이 명시됐지만 ‘갑’에는 KT스카이라이프가 아닌 케이티스(KTIS)였다. KT스카이라이프와 케이티스가 도급계약을 맺은 상태에서 케이티스가 이들을 계약직으로 채용하는 방식이었다. 케이티스도 KT 계열사다. 이곳은 KT고객센터·114전화번호안내 등 고객응대서비스를 운영대행하고 있으며, 인력파견도 영위하는 사업체다. 또한 KT의 유·무선 통신상품을 각종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기도 한다. … 더보기
뉴스1- KT, 미래 핵심사업에 투자?…R&D비용 2년새 52% 줄어
원본보기 최근 3년간 이동통신 3사의 연구개발(R&D) 비용 추이 © News1 이은주 디자이너 4475억→2109억원으로 줄어 …매출 2%도 못미쳐 … 더보기
에너지경제- [기업분석] ‘최순실 국정농단’ ‘낙하산 인사’에 휘말린 KT, 새 모습으로 변신 가능할까?
황창규 회장, “대통령 요구사항이라 부담감 느낄 수밖에 없었다”…2014년 대규모 적자도 ‘부담’ 김대성 대기자 / 2017-04-05 06:35:00 (사진=연합) ‘최순실 국정농단’에 … 더보기
CBS노컷뉴스- 이통사, 5G 선점 전쟁…공허한 5G 홍보 경쟁
글로벌 기업과 ‘맞손’…5G 단말기 등 상용화 준비無 아직은 ‘뜬구름’ 홍보 [CBS노컷뉴스 김연지 기자] 원본보기 (사진=자료사진)이동통신사들이 ‘5세대(5G)’ 통신을 외치고 있다. … 더보기
제주의소리- 제주 7대자연경관 전화요금 211억 7년만에 다 갚아
제주 7대자연경관 전화요금 211억 7년만에 다 갚아 2017년 04월 04일(화) 11:36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 작게 크게 민선5기 행정전화 2억통에 … 더보기
시사저널e- 참여연대 “K뱅크, 은행업 인가 적절성 확인 없이 출범”
금융위에 인가 적절성 답변 촉구…K뱅크에는 증자방안 기재 여부 질의 승인 2017.04.03 17:00:50(월)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이 지난해 … 더보기
재경일보- [기자의 눈] 황창규 KT 회장, 의사결정자의 책임은 어디로 갔나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smpark@ 입력 2017.04.04 10:56 AM 지난 달 28일, 황창규 KT 회장이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순실·안종범 공판에 증인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