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헤아림에 전화를 했습니다.
웬지 내가 정신병이 걸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조심스럽게 했죠..
이런저런 얘기를 간단하게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잠깐이나마 내 고민을 들어 줘서 그런지 기분이 한결 좋아 졌습니다.
여러분들도 상담 한번 받아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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