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아림 2014.09.25자유게시판Leave a Comment 얼마전 헤아림에 전화를 했습니다. 웬지 내가 정신병이 걸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조심스럽게 했죠.. 이런저런 얘기를 간단하게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잠깐이나마 내 고민을 들어 줘서 그런지 기분이 한결 좋아 졌습니다. 여러분들도 상담 한번 받아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