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S새노조 준비위 성명서] 또다시 발생한 KTS 노동자 사망사고, 노동부는 즉각 KTS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라

[KTS새노조 준비위 성명서]

또다시 발생한 KTS 노동자 사망사고, 노동부는 즉각 KTS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라

 

충주에서 인터넷 기사가 살해당했던 KT의 개통-A/S 전담 계열사인 KTS에서, 또다시 노동자가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이번에는 전북 순창에서 KTS 노동자가 작업 도중 추락사했다. 우리는 사망한 000씨의 죽음 앞에 깊은 애도를 표함과 동시에, 이 사고의 책임이 KTS와 원청인 KT에 있음을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회사의 무리한 실적압박과, 현장 작업자를 통제하는 수단으로 활용되는 각종 지표가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

특히, 오늘 추락사고는 비가 오는 가운데 작업을 강행하던 중 발생한 사고이다. 통상 KTS에서 우중 작업 중지 등의 안전조치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작업지시를 한다는 점에서, 이번 재해의 책임은 명백히 회사에 있다.

또한, 원청인 KT가 KTS노동자들을 머슴에 비유한 홍보물에서 드러나듯, 노동자의 권리와 안전을 무시하는 실적 일변도의 KT 기업문화에도 큰 책임이 있음을 우리는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이와 같은 중대재해가 연이어 발생한 KTS남부에 대해, 노동부가 즉각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할 것을 요구한다.

 

2017. 9. 6

KTS새노조 준비위원회

53 댓글

  1. 아 .. 참 좋으신 분이셨는 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시길~~

  3.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더이상 안타까운일이 안일어났으면합니다.
    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이왔으면좋겠네요.

  4. 폭우에도 폭설에도 하루건수는 채우고 와야 된다
    그와중에. 영업도 해야한다 쫄딱젖은 옷으로 몸으로
    그래도 용모단정이란다.

  5. 씨팔새끼들 무조건 ‘안전 최우선으로 임하시고’ 이러면서 비오는 날에도 ‘하루 생산성은 채워야한다’ 라니….

  6. kts는 닶이없다

    아 친한형안데 ㅠㅠ얼마전도 통화했는데ㅠㅠ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7. 이직업이 싫은 이유중에 비가와도 눈이와도 태풍이와도
    위험한작업을 해야돼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게티직원들은 비오면 쉬던데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빌고 좋은곳에서 편한하게 잠들길
    기원합니다

  8.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겉만 생각하는 우리회사 많은노력이 필요합니다

  9. 회사는 그러겠지 안전작업부주의 라고…
    하지만 본사 안전관리할애비가와도 막을수 없는사고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어떤 작업여건도 고려하지않는 회사의방침이고 지표가 이사고의주범이다

  10. 새로부임한. Kts사장이 어느팀도해체했단다
    상품팔라고ㅋ그사장은이뻐서사장으로왔대네ㅋ

  11. 보람된일을 하고싶다

    3사중 가장 빡세고 잡일들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으며
    임금또한 다른 통신사랑 별다를게 없음
    겉모습만 그룹 대기업이고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곳이 이곳입니다.

    전봇대 핀역시 안박힌데도 많고 작업하면서 늘느끼는 불편함

    개선되어야 할점들이 너무나도 많네여

  12. 참으로 안타깝고 비통할 따름이네요
    우리도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있는 사람들이다보니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13. 명복을빕니다 이런사건사고가 발생하면안됩니다

  14. 즉각 복지개선과 인금인상 근무개선이필합니다 회사가 조속한조치와 직원들을위하여 개선사항을 이야기해줘야할대입니다

  15. 영업과 지표로인한 과도한 작업 요구로인한 현장직원의 기본 생활권자체가 보증되지않는 지금의 현장이라면 누가이제더이상현장 으로지원을하겠습니까…
    직원들에대한 불공평한 급여및 대우 너무 지랄맞은 회사인것같습니다

  16. 알아내바

    부역자 황창규 이색이는 자리 계속 붙들고있나?

  17. 이번 호남쪽 직원의 사고사로인한 이와같은일이 더이상 발생 되지않으려면 지금의 멋같은 대우는없었져야한다고생각합니다

  18. 시발노무회사 비오는 날 생산성 채우라는게 전봇대타다 디지라는 거제
    개새끼도 비오는날은 지비서 안나온다
    개만도 못한취급하네 좃도

  19. 그만 두고싶지만 아직은 그러지못한 현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 본사새끼들은 비가오고눈이와도 안전에 유의해서 작업하라고 아가리만털어되지… 현장을 기나와봣는지몰겟네
    결국평소랑다를바없이 신규건땡기고 물량밀어넣으면서
    안하면안햇다고 지랄이여… 안전하게작업할수잇는 환경도안만들어주고 저것들 지표랑성과만 생각하는 양아치새끼들..
    영업에만미친놈들 .. 영업사원을 만들어서 운영을하던가
    노조도 개찐도찐임. 회사바뀐지가언젠데
    2년만에 임금협상한다고 이제서야 일하는척 염병함
    쓸데없이 말이길었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21.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사람이 일할수있는회사인가요??
    사람이죽어나가는데 회사는엄청태연하네요

    1. 카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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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히 잠드소서……,

  22.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참안타까운사고네요..
    게티개색히들은또어떻게든무마시킬생각만하고있을게뻔하고 또시간지나면잊혀져서 비가오나눈이오나일해야할 우리의미래가안타깝네요

  23. 전봇대 족침이 없는 경우도 많고 지급 받은 걸 꽂아 놓아도 불안정한데 그냥 올라가란다 다들 그렇게 한다고
    한명 떨어져서 죽으면 아..위험하구나 하고 안하려나

  24. 강석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런 소식을 접할때마다 이 직업을 계속해야하나,…… 이런생각이드네요…. 같이 일했던직원에게 생긴일이라 그런지몰라도 나에게 생길수도있는데 난 안전은 괜찮을까…불안한 생각만듭니다.

  25. 잘나시고잘난 윗대가리들아 잘들어라~~!! 이번사건도 안전불감이네 어찌네 넘어가겠지~! 우리도 내생명인데 그렇게 하겠니~? 그렇게밖에 할수없는 현장생각을 너희는 단한번이라도 진심으로 느껴본적있니~~? 같은인간으로써 죄책감이 너네들한테 없다고 느낀다면 개돼지보다 못한거다~~!!

  26. 김대희

    먼저 저세상으로 가신 분처럼 우리의 미래의 모습이 될수 있읍니다.지표고 나발이고 몸사립시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7. Kts쓰레기회사 쓰레기회사의 앵무새 간부진
    안타까울뿐이다..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28.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소식 접할때 마다 무섭네요~ 얼마전 가설도중에 비가 오는데
    조금 기다렸다 비가 멈추어서 등주던중 순간 전기찌릿 순간 족장에서 손 놓을뻔 했음 얼마나 놀랐던지 ~진짜 등골이 오싹
    10년을 넘게 타는데도 가끔 이러다 뒤질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들땐 무섭네요 전주에서 떨어지면 최소한 중상 및 사망인데
    앞으로 우천및 현장작업자가 위험하다고 판단 했을때 민원고객 일지라도 작업 중지및 거부권을 당당하게 행사 할수있게 해야합니다 다들 왜 비오는데 올라가냐 하는데? 고객이 지랄하면 못가게함 그럼 그자리에서 고객이랑 싸우고 나올수도 없고~ 일은 밀려 나가고 그러니 마지못해 올라 갈수밖에 없는 현실이 참 비참하게만들더군요

  29. 암울하네요. 먼저 가신분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장 근무하시는 분들 처우개선 시급합니다. 업무과다에 그에 따른 보상은 열악합니다. 하루 빨리 여건이 개선되고 이런 슬픈일도 일어나지
    않았음 좋겠네요..

  31. 생산성 과 적기율 누구를위한 지표인가… 줄새워 줄돈 가지고 인심 쓰기위한 지표가 아니인가!?

  32. 슬픕니다 너무슬픕니다
    관리자놈들은 또쉬쉬합니다
    슬픔을 다같이 공감할 수
    없어 더욱슬픔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3. Kt개새기들이 지들 본부 지사에 지표관리 목표 때문에 생난리 치니 이런 사고도 나는거지 욕 안나올수가 히발

  34. 우천이나 폭설로 작연연기했음에도불구하고 혹시라도 고객만족도조사에서 그러한이유로 작업연기되었다서명해도 고객말한마디에 작업자탓 누굴위한회사인가 직원이있음으로해서 회사라는 집단이 형성되는거라생각하는데.. 눈비오는거 전부 맞아가며 힘들게 일하고 사무실들어가도 돌아오는건 영업과 각종 지표의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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