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새노조는 선임 직후 성명을 통해 “이번 후보 선정은 이사회가 투명성과 독립성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내린 구조적 결함의 결과”라고 규정했다. 특히 최종 후보 확정 전까지 불거진 사외이사들의 ‘특정 후보…
원본 기사: KT, 내부 출신 ‘박윤영 카드’ 낙점…조직 안정’ vs ‘인사 쇄신’ 갈림길
발행일: 2025-12-17 02:50:00

KT새노조는 선임 직후 성명을 통해 “이번 후보 선정은 이사회가 투명성과 독립성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내린 구조적 결함의 결과”라고 규정했다. 특히 최종 후보 확정 전까지 불거진 사외이사들의 ‘특정 후보…
원본 기사: KT, 내부 출신 ‘박윤영 카드’ 낙점…조직 안정’ vs ‘인사 쇄신’ 갈림길
발행일: 2025-12-17 02: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