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ly 조하번02.03.2016 at 6:56 오전 명퇴 한 번 더 하자! kt직원 핸드폰할당판매없다고 하더니만 지사줄세우기로 직원은 죽을 지경이다.연초부터 몰아부치는데 너무 힘이 듭니다.요즘같이 어려운 때 배부른 소리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힘든걸 어떡하나.아파도 아프다고 못하고 이 땅의 노동자들 너무 불쌍타.노동해방의 그날까지~
4 Comments on “하루이자만 엄청나다 희퇴시킬돈이 어디 있냐”
명퇴 한 번 더 하자!
kt직원 핸드폰할당판매없다고 하더니만 지사줄세우기로
직원은 죽을 지경이다.연초부터 몰아부치는데 너무 힘이
듭니다.요즘같이 어려운 때 배부른 소리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힘든걸 어떡하나.아파도 아프다고 못하고 이 땅의 노동자들
너무 불쌍타.노동해방의 그날까지~
어용노조가 분사를 통한 수평이동에 노사합의해주면
아무 어려움 없이 본사 직원 1만 명 이하로 줄어듭니다.
놀고먹는 보이지 않는 인원이 많다 하루빨리 체질개선 하지 않으면 언제 KT도어찌될지 모른다
3억주면 나갈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