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받은글)
KT 황창규 회장 연임 발표에 반대세력 발끈, 제2의 이석채 되나
황창규 KT 회장의 연임계획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가운데 조직개편 등으로 황 회장의 눈에 들지 못한 전·현직 KT 인사들은 황 회장이 성과도 없이 임기가 1년여 남은 상황인데도 벌써 연임을 하겠다는 계획을 내비쳤다며 차기 회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던 윤창번 전 미래전략수석, 형태근 전 방통위원에게 줄을 대며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함
KT의 한 퇴임 임원은 “황 회장이 취임 후 가장 큰 실적으로 내세우는것이 기가인터넷과 인터넷전문은행인데 대표적인 보여주기식 허수경영이라는 지적이 많다”며, “기가인터넷 100만 가입자 돌파의 경우 당초 계획과 달리 60% 가량은 신규 가입자가 아닌 기존 가입자를 돌리는 편법에 불과하다”고 비판 함
이 관계자는 “황 회장이 금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2년의 경영성과에 대한 물음에 임직원들이 1등 DNA를 찾은 것이라고 했는데 딱히 내새울만 한 성과가 없으니 애둘러 말한 것 아니겠느냐”면서, “황 회장이 작년 29000원에 매수한 자사주 주가가 현재 27000원에 그치고 있는데 연임은 무슨 연임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고 함
KT 내부에 정통한 또다른 관계자는 “측근인 주요 경영진들이 실상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기 때문에 전임 이석채 회장도 연임 욕심을 냈다가 검찰 수사까지 받는 전례가 있는 것 처럼 황회장 역시 아름다운 퇴장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 함
한편 KT는 매출 하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뚜렷한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마당에 황 회장의 연임의사가 언론에 공개되자 황급히 기사를 내리는 등 전전긍긍하는 분위기라고 함
13 Comments on “받은글) KT 황창규 연임발표에 반대세력 발끈 제2의 이석채되나”
종가 기준 52주 신저가 27,000원이다.
주가가 50원 빠지면 시가총액이 100억이 빠진다.
내일 300원 빠지면 시가총액 7조원대도 무너진다.
직원을 4분의 1 잘라내고도,
회사가 보유한 부동산 + 구리 값도 안되는 시가 총액
경영을 하다니,,,
지나가는 허수아비를 세워나도 이보다는 잘하겠다.
병조형이 말씀하셨다. ~~ KT를 떠나거라~~~~
KT새노조 신임 위원장님 목표가 분명해졌네요.
퇴진! 황창규
위원장님 무거운 짐이지만 kt임직원들이 함께 합니다. 힘내세요♥♥
황창규는 회사 발전보다는
대통령 코드 맞추기에만 신경 쓰고 있네요
어이~ 창규-
시가총액이 6조대로 떨어졌네,,
기가 팍팍 산다는데 주가는 왜 이 모양인가,,
숫자로 말하는 게 kt망하게 할려고 숫자로 말한다고 했어?
진짜 능력없네 무슨 kt 가 국민기업이냐? 여기도 이익을 내고 주주들 위해서 배당주고 주가 올리는 회사야
사람들 구조조정으로 비수를 꽂고 성과급 타먹었으면서 겨우 배당 500원? 그게 몇프로냐? 이거 보세요
당신 성과급 토해내야지 ,,구조조정하고 주가 이정도면 능력 없다는것 아닌가? 지금그만둬라,.
이석채회장 kt ktf 합병해서 시총 말아먹고 또 황회장와서 창조경제 한다더니 구조조어해서 사람들 가슴아프게 했으니
이제 당신 가슴이 아플차례야 ..주가 개판 이제 그만 내려와라 능력없는거 다 검증되었다.
입각설이 잠잠해지니 연임설이 나도는군….ㅎㅎㅎ
왜? 입각이 어려워지니 연임으로 가겠다?
아니면 아직 그 둘을 가지고 저울질 중인가?
황씨가 연임이라?
주가가 1만원 될 날이 멀지 않았군
회사 발전은 안중에도 없고
장관자리 두리번 거리다가 이제는 연임하겠다니
이 회사가 잘 될 턱이 있냐
부동산 5조의 주인은 누굴까요 ?
빚이 20조 빨리 빚갑아라 인건비 더 줄이고 회사 앞날 예측블허
강력한구조조정 배당2000원희망한다
kt조직내 황회장 연임
지지하는 조직은
cft이다..
이들만이 살맛나는 kt라고 한다
ctf를 보면 얼마나 무능한 회장인지 알 수 있다
블랙아웃리스트를 만들어 별도관리하는 촌극을 해라 또 애들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