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ly 정리해고01.07.2016 at 11:49 오후 희망퇴직을 부활하면 아무래도 회사에 부담이 될테니까 그냥 먼저 1. 본사 경영진 50%, 2. 어용노조 간부 전원 3. 현업 관리자 50%를 정리해고 한 후 희망퇴직하면 어떨까 싶네요
Reply 한강수01.12.2016 at 9:39 오전 그간 2년을 지켜본 바로는 황창규는 분사를 하는 등의 조직개편으로 KT를 재건 할 능력이 없다 그러니 쓸데없는 희망 버려라… 그리고 45개월 주면서 나가라고 할 때는 안나가더니만 무슨 45개월 타령이나..? 그냥 죽도록 상품팔면서 정년퇴직해라..!! 그것이 싫다면 정립된 퇴직금만 받고 나가라..!
10 Comments on “희퇴 45개월 매년 근속년수제한없이 실시했으면”
회사도 어려운데 그냥 다닐 마음 없으면 사표 씁시다
희망퇴직을 부활하면 아무래도 회사에 부담이 될테니까
그냥 먼저 1. 본사 경영진 50%, 2. 어용노조 간부 전원 3. 현업 관리자 50%를
정리해고 한 후 희망퇴직하면 어떨까 싶네요
전국 부동산 다 매각 했나요?
예전 거의 20만원까지 하던 주가가 2만원대인데…
본사 조직만 남기고 모두 분사하라.
급여는 일한 수준에 맞게 주어야 한다.
그간 2년을 지켜본 바로는 황창규는
분사를 하는 등의 조직개편으로
KT를 재건 할 능력이 없다
그러니 쓸데없는 희망 버려라…
그리고 45개월 주면서 나가라고 할 때는
안나가더니만 무슨 45개월 타령이나..?
그냥 죽도록 상품팔면서 정년퇴직해라..!!
그것이 싫다면 정립된 퇴직금만 받고 나가라..!
죽긴왜죽어 고장도 없어 예전보다
근무환경 좋아졌는데 ^^
너네도 강제퇴직 당할날 얼마 안남았다.
이미 정부화 되버린 껍데기만 민영화인 KT에 희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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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직원상대로 함부로 강제적 비인권적행동하질 못할것이다다앞으로
민영화에 걸맞는 kT 로 거듭나라 SKT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