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나는군요 더러운 조직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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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에 몸을 담고 이렇게 삶을 살아왔지만 사라이 소신을 잃고 그리 변화는 모습을 보면서

참 인간이 더러운 존재라는걸 알았읍니다.  강해지세요 여러분 이말밖엔 그리고 정년까지 

우리 웃으며 다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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