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회장의 마지막 보험 2012.11.07자유게시판3 Comments kt 수원 연고 프로야구팀 창단에 대해 여의도 정가에서는 김문수 경기지도사를 통한 마지막 보험을 든 것으로 보고 있네요. 결국 프로구단 창단 문제도 회사 혹은 고객을 위한 것이 아니라 본인의 입지 때문이란 말인가요? 관련
Reply 현장11.07.2012 at 8:01 오후 현장에는 종이도 없어요. 내실 경영이 정말 필요한 때에 부동산 매각 등에 대해 욕을 엄청 먹는 상황에서 본인의 입지를 위해 이런 짓을 하는 게 과연 정도일까요!
3 Comments on “이석채 회장의 마지막 보험”
현장에는 종이도 없어요.
내실 경영이 정말 필요한 때에
부동산 매각 등에 대해 욕을 엄청 먹는 상황에서
본인의 입지를 위해 이런 짓을 하는 게 과연 정도일까요!
참주인없다고 정권등에 없고 엄청 쑤셔되는군요
내부고객의 불만은 안중에 없고
회장은 양다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