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회장의 마지막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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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수원 연고 프로야구팀 창단에 대해

여의도 정가에서는 김문수 경기지도사를 통한 마지막 보험을 든 것으로 보고 있네요.

 

결국 프로구단 창단 문제도

회사 혹은 고객을 위한 것이 아니라 본인의 입지 때문이란 말인가요?  

3 Comments on “이석채 회장의 마지막 보험”

  1. 현장에는 종이도 없어요.

    내실 경영이 정말 필요한 때에

    부동산 매각 등에 대해 욕을 엄청 먹는 상황에서

    본인의 입지를 위해 이런 짓을 하는 게 과연 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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