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일파만파_KT새노조소식지 제 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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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on “KT일파만파_KT새노조소식지 제 17호”

  1. 1등 KT 되기 위한 1등 전략이라네요

    상무님이 상무보님들 모아놓고 말씀하십니다.

    “회장님이 1등 KT 되자신다. 1등 아이디어 가져와.”

    다시, 상무보님이 팀장님들 모아놓고 말씀하십니다.

    “회장님이 1등 KT 되자셨다고, 상무님이 1등 아이디어 가져오라신다. 가져와.”

    다시, 팀장님들이 팀원들을 모아놓고 말씀하십니다.

    “회장님이 1등 KT되자셨다고, 상무님이 1등 아이디어 가져오라신다고, 상무보님이 말씀하신다. 가져와.”

    ….

    열린토론방에 게신된 글입니다.

    지시만 있고 소통은 사라진 

    복지부동 KT의 슬픈 현실이네요….

  2. 우리는 1등이 되기보다 숨쉬며 살았으면 합니다

    눈치보지 않고 내가 잘 하고 있는거라는 자신감이라도 있으면 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면 한 것도 없이 지치고

    뭔가를 해야 할 것 같은 강박에 다음 날이 두렵습니다

    의심하고 누가 나를 감시하는건 아닐까?

    직원들간 얘기도 술자리도 없어진지 오랩니다

    혹시 술자리에 한 얘기가 보고 되지는 않을까 싶어 속에 얘기 못한지가

    참 오래전 기억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업무지식을 누구에게도 말하기 싫습니다

    이런 내가 싫지만 살기 위해서 어쩔수 없습니다.

    이런게 바뀔수 있을까요?

  3. 왜!!! 우리만 상품에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나

    본사와 네트는 KT인이 아닌가?

    왜! 상품 스트레스를 받지않나!!!

  4. 비리경영를 잠재우기 위해 노조탄압을 하고 있는 꼴이네요~

    어려운 조건에서도 싸우고 계신 노조원 여러분,힘내세요~

  5. 민주당  의원이  이석채회장  퇴임을  얘기하니  우리 노동조합에서  성명서를  내고  경영권 흔들기를  중단하라며  우리는  이석채 회장님의  경영능력을  믿습니다  하던  현집행부가  퇴진도  같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 복지부동의 산물…무능력한 현장관리자의 최후 발악….

    상무,상무보,부장,팀장이 하나같이 프로모션 실적에 집착하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조직의 비전을 이야기하고 황회장이 경영을 잘 할 수 있도록 현장의 조언들을 수렴해야 하는 시기에 오로지 주어진 실적채워 살아남으려는 보신모드가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

    언감생심 기업문화 개선 아이디어는 꿈에도 생각 못하고 있다.

    현장 관리자가 한마디 직언을 고하려면 자리 내놓고 노사,감사라인의 집중 포화를 받아야 한다.

    결국 인사에서 보직박탈 등의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현재 KT 현업의 기업문화이다. 

  7. 혁신반대 

    혁신한답시고 변종탄생하면 더 지랄

    이대로도 힘들다한편으론편하고

    일 대충하고 팀장눈치 대충까도

    월급 나온다

    일반회사같으면 KT 전 직원ㅇ퇴출이다

    어10년도 안남았는데 대충살자 미련없

  8. 5억짜리 위성판매에 

    허위매출채권 3000억짜리….

    전국적으로 노사관리에 쏟아붓는 인력들 포함해서

    이젠 사내 비리세력 척결에 나서야 될때인듯합니다

    경영인들 비리로 100년회사가 망할지경이니…..ㅉㅉ

  9. 현재 kt 위기의 근원이 노사팀이라는데,

     

    서부본부는

    1명이 현업으로 팀장으로 나가고, 2명이 새로 충원이 되어 인원이 늘었으니(?)

     

    이것이 황창규회장의 의도가 담긴 메시지인지, 서부본부장의 의도인지 모르지만,,

    다시 한번  ‘시간은 황창규 회장의 편이 아니다’란  말을 돼새겨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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