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자회사 절반이 적자…보은 인사에 ‘책임 경영’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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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종속기업. 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KT 자회사 절반이 올 1분기에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회사 대표 자리를KT 출신 임원들이 꿰차는 코드보은인사가 만연하면서책임경영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여기에 이를 견제할만한 제도적인 장치마저 마련돼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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