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작성자* 비밀번호* 제목* 비밀글 한 때 kt는 통신 맏형으로 불렸다. 이석채 황창규 구현모 모두 케이티를 1등 기업으로 만든다며 온갖 세계를 누비며 광 팔고 다녔다. 그렇게 10년이 흘러 대차대조표가 나왔다. 맏형의 지위는 막내가 됐다. 1등 케이티는 3등 케이티로 굳어질 위기다. 김영섭은 다른가 이미지 삽입 찾아보기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