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작성자* 비밀번호* 제목* 비밀글 KT 이권카르텔 남중수 사장을 정점으로 한 이너써클들이 마르고 닳도록 KT에서 꿀 빤 거야 다 아는 사실이지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며 승진하고 꽃보직 차지한 것도 모자라 퇴임 후에도 각종 이권 챙긴 것도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 그런데 그걸 자식들한테 대물림까지 했단다. 개인기업 아닌 국민기업에서 이권챙기기를 넘어 이권대물림까지 한 놈들이야말로 아주 야비한 놈들 아닌가! 검찰이 싹 잡아 온 집안을 도륙내 주기를 기대한다. 이미지 삽입 찾아보기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