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마당 작성자* 비밀번호* 제목* 비밀글 이권카르털의 자루한 버티기 구현모의 막가파식 대표이사 자리 사수 영업일선과 현장의 끝모를 붕괴 이 모든 것의 끝이 결국 검찰수사로 판가름 나게됐다. 각종 언론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KT의 경비 창소 용역 하청업체 수사 과정에서 황욱정 대표가 뭉터기로 현금을 뽑은 사실을 확인했고 그 돈이 구현모, 남중수 등에게 잔달됐는지 수사 중이란다. 언론에 이 정도 나왔다면 결론이 이미 내려졌을 것이다. 결국 여기까지 왔다. 명백한 비리조차 스스로 척결 못 하고 검찰의 칼을 맞아야만 한 이유는 뭘까! 지금 KT의 혼돈은 검찰이 윤석열 정권의 낙하산을 위해 수사권을 남용한 것도 원인이지만, 근본적으로는 명백한 비리에도 불구하고 구현모 연임을 밀어부친 이권카르텔의 무리수에 더 큰 책임이 있다. 그래서 구현모는 퇴임으로 정리돼선 안 되며 반드시 감옥 보내야 한다. 이미지 삽입 찾아보기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