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무선사업 이익정체 불가피, 황창규 신사업 성과가 필요하다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 입력 : 2017-09-05 17:25:03 황창규 KT 회장이 미디어콘텐츠사업과 … 더보기
한국금융신문- ‘최순실 게이트 암운’ 권오준 포스코 회장, 짐쌀 처지될까 ‘긴장’
‘최순실 게이트 암운’ 권오준 포스코 회장, 짐쌀 처지될까 ‘긴장’ 입력 : 2017-09-11 00:12 ㅣ 수정 : 2017-09-11 11:17 박창민·정찬우 등 … 더보기
뉴스1- ‘결합상품’ 고객 해지막은 통신4사…이달말 정부 제재
‘결합상품’ 고객 해지막은 통신4사…이달말 정부 제재 2017-09-12 08:05 송고 (서울=뉴스1) 주성호 기자 ‘이통3사+SKB’ 해지방어 관련 방통위 조사 마무리 서울 시내에 … 더보기
코리아뉴스타임즈- 황창규 KT 회장 직속사업 잇따라 철수 왜?
황창규 KT 회장 직속사업 잇따라 철수 왜? 기사승인 2017.09.11 16:11:36 <사진=뉴시스> [코리아뉴스타임즈] 황창규 케이티 회장의 올해 장기성과급이 지난해 대비 감소했지만 상반기 상여금은 전년대비 소폭 증가했다. 케이티는 전자공시를 통해 “28일 황창규 회장에게 2016년 장기성과급으로 자사주 1만6113주를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황 회장은 지난해에는 2015년 장기성과급으로 자사주 1만7961주를 지급받았다. 전년대비 1700여주가 감소한 것. 황 회장은 올해 상반기 보수로 급여 2억8700만원, 상여금 8억8900만원을 포함해 총11억7600만원을 받았다. 케이티는 전자공시를 통해 황 회장의 상여금 지급에 대해 “이사회 결의에 따라 전년도 매출액, 영업이익 등으로 구성된 계량지표와 사업 경쟁력 강화, 혁신적 국민기업 위상 강화 등으로 구성된 비계량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단기성과급을 기준급의 0~250% 범위 내에서 지급할 수 있다. 또 2016년 매출액 17조289억원, 영업이익 1조596억원 달성한 점 등을 고려했고, 핵심사업인 GiGA 가입자 기반 확대, 에너지,플랫폼 등 미래사업의 가시적 성과 창출 등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 점과 5G 표준화 주도를 통한 글로벌 리더십 확보 노력으로 국민기업 위상 강화에 기여한 점을 고려해 지급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런 표현은 추상적이고 모호하다는 지적이다. 황 회장이 의욕적으로 추진한 사업 중 실패한 사업도 있는데 업적을 지나치게 미화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실제로 황 회장의 상여금은 지난해 상반기 8억6600만원보다 소폭 늘었다. 황 회장이 직속 부서를 두고 진두지휘한 사업들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종료한 것을 감안하면 상여금 인상이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비판도 나온다. 지난해 8월 ‘한국판 유튜브’를 표방해 선보인 동영상 커머스 플랫폼 ‘두비두’는 10개월 만인 6월말 서비스를 종료했다. 또 ‘데이터 커머스’의 핵심 플랫폼으로 키우려던 커머스 플랫폼 ‘쇼닥’ 역시 2년이 안 돼 7월 10일 서비스를 종료했다. ‘두비두’는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로의 도약’을 출사표로 내고, 한국판 유튜브로 키우겠다며 야심차게 사업을 시작했다. ‘두비두’는 KT CEO 직속부서인 플랫폼사업기획실에서 추진했던 사업이다. 두비두는 출범 당시 동영상 콘텐츠 제작, 편집에 연계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커머스까지 합친 플랫폼. KT는 지난해 서비스 출시 당시 국내 뿐 아니라 중국, 미국, 유럽 등 해외 진출을 통해 오는 2020년까지 사용자 2억명을 끌어모으겠다는 포부를 밝힌바 있다. 하지만 중국을 중심으로 ‘K뷰티’로 한정해 이용률이 저조한데다 사드 배치 후 중국 사업이 불투명해지면서 결국 사업을 접게 됐다는 분석이다. … 더보기
뉴스경남- KT진주지사 ‘개인정보 유출 의혹’ 둘러싼 내부 갈등 계속
KT진주지사 ‘개인정보 유출 의혹’ 둘러싼 내부 갈등 계속 해당 부서 책임간부 보직해임 관련…고발자 색출에 혈안 이경화 기자 2017-09-11 <속보>KT진주지사의 … 더보기
잔북일보- 순창 추락사 근로자, 비오는 날 혼자 현장작업
순창 추락사 근로자, 비오는 날 혼자 현장작업 기사승인 2017.09.12 – 회사측 “업무난이도 따라 2인 1조·1인 작업 유동적” / 노조 … 더보기
이데일리- 스타트 빨랐던 케이뱅크 유상증자 난기류…왜
스타트 빨랐던 케이뱅크 유상증자 난기류…왜 email권소현7시간 전 카뱅은 발빠르게 자본확충 하는데 대주주 KT는 은산분리 규정 탓만 증자규모 축소 … 더보기
CCTV뉴스- [KT의 현장②] 3G부터 고객과 KT 이어준 직원…답례는 ‘쪼개기 계약’
[KT의 현장②] 3G부터 고객과 KT 이어준 직원…답례는 ‘쪼개기 계약’ 기사승인 2017.09.07 11:46:59 – 6월부터 이어온 정규직 채용논의 아직 근로조건 논의도 … 더보기
CCTV뉴스- [KT의 현장①] 5G에는 발이 없다…4차산업도 고객접점은 중요
[KT의 현장①] 5G에는 발이 없다…4차산업도 고객접점은 중요 기사승인 2017.09.07 11:39:58 – 이해관 KT새노조 “KT는 권한도 없는 자회사를 총알받이로 사용” 통신원가공개는 … 더보기
광주드림- “KTs 노동자 또 사망 사고”
“KTs 노동자 또 사망 사고” 황해윤 nabi@gjdream.com | 2017-09-06 16:44:38 KTs새노조(준),KTs에 특별근로감독 실시 촉구 KTs새노조 준비위원회가 “KT 개통·AS 전담 계열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