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절 없이 오르는 물가, 대폭적인 임금인상 있어야 지난 6월 물가상승률이 6%를 기록했습니다. IMF 이후 최고 수치입니다. 올해 여름에는 7%를 넘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KT 조합원들이 입을 모아 개선을 촉구하는 분야는 단연 임금분야입니다. 체감물가가 너무 많이 올랐고, KT월급으로는 자녀 학원비도 내기 벅차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LG, SK 등 동종업계…
- 대규모 구조조정 후 잔류 직원 2,500명에게 도서산간 순환근무를 강제하는 비상식적 영업 발령- 통신 인프라 전문 인력을 하루아침에 영업직으로 내몰아 현장 혼란 가중- 낙하산 인사·구조조정·자산 매각까지 겹친 총체적 경영 실패로 김영섭 사장 사퇴 요구 지난 11월, KT는 5,700명 규모의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그 후 퇴직 대신 잔류를 택한 약 2,500명 직원들에게는…
출퇴근 버튼 누르느라 현장 대혼란 새노조 조합비 1만원 프로모션! 1노조 탈퇴해서 깎인 월급 되찾자 "8시 29분에 전화가 와서 퇴근 버튼을 못 눌렀다""업무하느라 출퇴근 버튼 누르는 걸 깜빡했다" 지금 현장은 출퇴근 버튼으로 대혼란입니다. 작년 1노조가 초과근무수당 고정인정시간을 24시간에서 22시간으로 두 시간 삭감하고, 이 시간도 휴가를 쓰면 휴가일수만큼 삭감하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결과적으로…
6 Comments on “KT가 살려면. . .”
노사팀 인사팀 윤리경영실을 먼저 없애야 합니다
어용노조도 해체하고 노조간부들을 없애야 한다
황창규 회장이 빨리 떠나야 합니다!
빈수례가 요란하다는 말이 딱 맞다
황의법칙이니 삼성의 칼잡이니..
일사분란하고 정예화한 조직개편되여
삼성전자처럼 큰 성과를 낸다는 소문은
말짱 꽝이었다..!!!
화장실가서 밑 안닦은 것 처럼
어정쩡한 조직개편을 보면
어떻게 이런사람이 대한민국 땅에서 너무나 큰 명예로운 별명을
가지고 살았다는 것이 의문스럽다..
오늘도 KT의 다른 모든 팀의 부러움을 가지고
CFT팀은 행복해한다
황이 KT에 온 후로 가장 친황조직이 CFT이다
영업요원의 주인의식 결여로 활동의나태함 때문에 발전할수없다 영업팀직원이 위탁점에와서
실적1건만 챙기면 자인및 친구들과 만나 일과시간을 보내고 시간되면 퇴근준비 이럴거면
영업인력 없애고 대리점 및 위탁점운영을하고 불필요한 인력은 업무전환 교육후 재배치하라
100%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