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연말까지 근무 단기인력 채용…KT새노조 “구조조정 부작용” < IT/과학 < 산업 < 기사본문 - 뉴스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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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박광하 기자] KT가 네트워크 관리 분야 인력 수천명을 자회사로 재배치하는 구조조정에 나섰지만, 자회사 전출에 동의하는 기술인력이 당초 목표의 절반을 밑돌았다. 최근에는 단기 계약직 채용에 나서는 등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모습이다.소수노조인 KT새노조는 이를 ‘구조조정 부작용’이라고 비판하면서 KT 네트워크 관리 역량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우려했다.KT는 최근 선로 설계·운용, 비즈서비스 운영 분야 단기 계약직 채용에 나섰다. 이달 12일까지 지원을 접수받으며, 근무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KT새노조는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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