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KT출신 임원들은 영혼이 없다. '아돌프 아히히만'처럼. 그래서, KT출신 회장은 아직 시기 상조다. 2019.11.20 20:06 조합원 조회607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Telegram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자기 주관이 없고, 타성과 타율에 찌든 KT출신이 회장이 되면, 회사는 주전자속 개구리마냥 죽는 줄도 모르고 죽어갈 일밖에 없다. 현재 30대 KT직원들의 앞날이 걱정된다. 50까지는 다닐 수 있을지, 목록 이전 다음 답글 익명수정 익명삭제 등록 댓글 (2) 공정경쟁 2019.11.21 6:20 오전 37명 전체 명단을 공개했으면 좋겠습니다 답글달기 수정 삭제 조합원 2019.11.21 10:07 오전 좋은 지적이네요. 답글달기 수정 삭제 패스워드 확인 X 비밀번호 취소 확인
공정경쟁
2019.11.21 6:20 오전
37명 전체 명단을 공개했으면 좋겠습니다
조합원
2019.11.21 10:07 오전
좋은 지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