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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넬이 밝힌 영국 노동당의 '포용적 노동기금'

2018.11.13 07:43

이강국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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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넬이 밝힌 영국 노동당의 ‘포용적 소유기금(inclusive ownership fund)’ 계획.

250인 이상의 기업들이 매년 1% 이상의 지분(최대 10%)을 이 기금에 이전하도록 하고, 노동자에게 연간 500파운드 상한의 배당을 지급하고 노동자 대표가 경영의 의사결정에 참여하도록 하는 구상. 민간노동자 약 1070만이 혜택을 받고 기업들의 부담은 연간 21억 파운드에 달할 것이라고.

소유와 경영에서 노동자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이른바 서구판 경제민주주의 계획인데, 기업계는 당연히 반발하고 있지만 맥도넬은 독일 같은 나라를 보라며 기업의 장기적 의사결정과 투자를 촉진하고 불평등을 개선할 것이라 반박.

https://www.theguardian.com/politics/2018/sep/23/labour-private-sector-employee-ownership-plan-john-mcdonnell?CMP=share_btn_fb&fbclid=IwAR2OPIWB2T8SCK8jZWL0uDUfyMK3W9LqId_JelXhcT5Uo_48KqUI7ZJGp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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