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 황창규 KT 회장, 지난해 보수 24억원…전년比 2배 늘어

 

황민규 기자 | 2017/03/31 15:47

 

황창규 KT(030200)회장이 지난해 보수총액으로 24억36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015년 보수로 12억원대의 보수를 받은 데 이어 1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31일 KT의 2016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황창규 회장은 지난해 기본급 7억7300만원, 상여금 18억5800만원을 받았다. KT는 “(황 회장이) GiGA 대세화, 미래사업 가시적 성과 창출 등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고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한 5G 표준화 선도, 대외 고객만족도 수상 등 국민기업 위상 강화에 기여한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임헌문 KT 시장도 지난해보다 약 두 배 수준 오른 9억원의 보수총액을 기록했다. 지난해 3억6700만원의 급여를 받은 임 사장은 상여금으로 5억1800만원을 받았다. KT는 “매출 및 이익 목표 달성을 리드하고 고객인식 개선과 영업체질 개선 노력을 통한 질적 성장의 기반을 마련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구현모 KT 부사장은 급여 2억3900만원, 상여 4억1300만원 등 보수총액으로 6억72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문보기:
http://m.biz.chosun.com/svc/article.html?contid=2017033102218&www.google.co.kr#csidx89d51f02eb139d785b9a58514aab83a

2 댓글

  1. 황창규 연봉이 계열사 직원 연봉의 100배네요. 말이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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