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KT, 공익제보자 괴롭히기 사건의 전말 – 한겨레 토, 9월 03, 2016 뉴스클리핑 [한겨레] 2011년 제주도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사건, 기억하십니까? 당시 케이티(KT)가 투표용으로 가짜 국제회선을 제공한 사실이 폭로돼 비난을 받았습니다. 케이티는 이 사실을 알린 자사 직원 이해관씨를 4년 이상 끈질기게 괴롭혔습니다. 공익제보자에 대한 조직의 치졸한 복수, 그 전말을 <카드뉴스>로 만나보시죠.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Telegram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관련 0 댓글 Leave a Reply 여기를 눌러 답글 작성을 취소합니다. XHTML: You can use these tag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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