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Comment on “[단독] “우리회사 주식 팔지말라고요?”…KT 직원들의 익명 성토 출처 : KBS | 네이버”

  1. 회사의 기강이 개판입니다.
    임금협약시 지난 번처럼 2년 의무 보유 한 줄만 체크했어도, 이런 소란이 없을텐데 KT란 대기업의 본사 수준이 의심스럽습니다. 이런 기사가 KBS에 나간다는 것이 너무 쪽팔립니다.
    임금협약 당시 위 조항 회사 실무자가 보수팀장이었다면, 당장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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