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는 “KT는 국가 기간통신망의 중추를 담당하는 인프라 기업이며, 외부 출신 CEO 체제는 민영화 이후 깊은 상처를 남겼다”며 내부 전문가 중심의 리더십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새 대표가 갖춰야 할 조건으로 ▲기간망…
원본 기사: KT 새 CEO 윤곽 잡힌다···8명→4명→1명 ‘속도전’
발행일: 2025-12-03 00:44:00

노조는 “KT는 국가 기간통신망의 중추를 담당하는 인프라 기업이며, 외부 출신 CEO 체제는 민영화 이후 깊은 상처를 남겼다”며 내부 전문가 중심의 리더십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새 대표가 갖춰야 할 조건으로 ▲기간망…
원본 기사: KT 새 CEO 윤곽 잡힌다···8명→4명→1명 ‘속도전’
발행일: 2025-12-03 00: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