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KT지부 김미영 지부장은 “선택이라는 미명 아래 강행된 구조조정이 자괴감과 모멸감을 키웠다”며 “기업문화가 바뀌지 않는 한 죽음의 행렬은 멈추지 않는다”고 했다. LG헬로비전 신지은 지부장도 “AI 도입을…

원본 기사: “KT 노동자 5명 사망, 구조조정이 불러온 사회적 재난”

발행일: 2025-08-31 03: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