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OTT 재편기, 유료방송 구조개편 본격화…공공성 회복 논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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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KT새노조 지부장은 “KT는 지난 2024년 전체 직원의 30%에 이르는 5750명의 구조조정을 예고했고 반복된 명예퇴직과 외주화로 인해 숙련 기술자의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설비 인력의 공백은 통신 인프라…

원본 기사: AI·OTT 재편기, 유료방송 구조개편 본격화…공공성 회복 논의 시동

발행일: 2025-04-10 0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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