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새노조는 ESG, 노동, 통신공공성 중심으로 2024년 김영섭 사장의 경영을 평가하는 보고서를 발행했습니다.
김영섭 경영평가 보고서
이 보고서는 2024년 한 해 동안 KT 김영섭 대표이사의 경영 행태와 성과를 KT새노조의 시각에서 평가한 것이다. 기업의 공식 경영평가 형식과 달리, 노동·인권·컴플라이언스 등 ESG 측면과 주력사업 성과, 신사업 전망, 경영진 연임 적절성 등을 중심으로 작성되었다.
2024년 KT의 실적 발표 자료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신 현황 등 객관적 데이터를 참고하여, 해당 연도의 경영 결정들이 가져온 영향과 문제점을 분석한다.
종합평가 점수: D+ (매우 부진)
2024년 KT의 경영은 심각한 구조적 문제와 지속가능성 부족이 심화 되었다. 김영섭 사장 체제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 대규모 구조조정 과정에서 극심한 노동인권 침해
– 직원 사망 사건을 포함한 심각한 인권 문제 발생
– 노사 소통 부재와 강압적 조직 관리
– 주력 통신사업의 경쟁력 지속적 약화
– 가입자 수 지속 감소
– 단기 성과에 치중한 일회성 재무 개선 전략
– Microsoft와의 대규모 AI 협력에도 불구하고 실질적 성과 미흡
– 독자적 기술 역량 확보 실패
– 외부 의존도 높은 신사업 추진 전략
– 장기 비전 부재
– 단기 성과 포장에 집중
– 노사관계 심각한 악화
– 조직 신뢰도 추락
– 극단적인 구조조정으로 인한 인력 감축 (약 23% 인력 축소)
– 노동자 권리 심각한 침해
• 강제 전출 및 압박, 직원 사망 사고
• 경영진의 협박성 발언
– 부동산 자산 매각 등 단기 재무 개선 전략
– 독자적 기술 혁신 부재
– 외부 파트너십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신사업 전략
현 경영진의 연임은 KT와 이해관계자들에게 심각한 리스크를 초래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직 신뢰 회복, 장기 비전 수립, 노사관계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변화가 시급히 요구된다.
2024년 KT의 경영은 단기 성과 추구와 노동자 희생을 바탕으로 한 위험한 경영 방향으로 본원의 통신경쟁력이 훼손 되었으며,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저해하는 심각한 문제점들이 노출되었다. 근본적인 경영 혁신과 새로운 리더십의 필요성이 절실하게 요구된다.
세부 평가 내용
보고서 전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