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김영섭 사장의 무능아 도를 넘어섰다는 비판이 내부에서 강하게 일고 있다.최근 실적을 내기위해 알짜 부동산 매각을 추진하고 연임을 위해 사외이사에 ‘친위대’를 포진시킨다는 비판을 받아온 김 사장이 이번에는 대규모 인력구조조정 후 잔류직원 2500명을 전문성을 무시하고 외곽지역 1년 단위 순환근무토록 하는 비상식적인 인사를 강행해 노조 등으로부터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KT새노조(이하 새노조)는 18일 성명을 내고 그동안 김 사장이 검찰 출신 인사를 중심으로 한 낙하산 인사와 통신인프라를 흔드는 대규모 인력구조조정에 이어 생산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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