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새노조 이슈리포트] KT 아현화재 통신 중단사태, 수익성만 집중한 KT 경영이 초래한 인재(人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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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Contents

– 개요

– KT 민영화와 탈통신 경영

– 아현화재로인한통신중단사태와과정

– 통신복구과정에서의문제:기술외주화의문제,미숙한고객대응

– KT 경영에서의 통신공공성 회복을 위한 대책​

ㅇ 개요

2018 년 11 월 24 일 KT 아현국사 화재로 사상초유의 통신대란이 발생했다. 아현국사 통신구에서 발생한 화재로 서대문구, 마포구, 은평구, 용산구, 중구, 영등포구(여의도동), 고양시 덕양구 등 서울의 1/4 가량 해당하는 지역의 통신이 길게는 몇 주 동안 마비된 것이다. 그로 인해 수 많은 시민과 자영업자 등이 피해를 입었고 청와대, 국방부 등 국가 중요통신망도 마비되었다.


화재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 현재까지 화재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무슨 이유로 화재가 발생했건 그 화재로 인해 통신 백업 체계(우회경로)가 없이 속수무책으로 통신이 중단되고, 복구에도 수 주일의 시간이 걸린 것은 명백히 KT 의 시스템에 문제가 있음을 보여준다.


이 리포트를 통해, 아현화재로 인한 통신 중단 사태가 보여준 KT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를 민영화 과정과 민영화 이후 단기 수익 추구 등 경영적 관점에서 진단해보고, 아현국사가 D 등급으로 운영되어 온 과정과 책임을 짚고, KT 경영에 있어서의 통신공공성과 시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대책을 제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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