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쓰저널=염지은 기자] 24일 토요일 오후 12시 5분. KT 서울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로 통신 장애가 발생했다는 소방재난본부청의 안전 안내 문자를 받은 화재 현장 인근 주민들은 흡사 ‘전시(戰時)’와도 같은 공포감을 느껴야 했다.서대문구·중구·마포구·용산구·은평구 등 5개구 주민 약 60만 세대, 150만명 등 서울시 인구의 15%가 이날 KT 통신 장애로 인한 불안과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고양시와 영등포구 일부 지역도 통신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다.별안간 TV, 인터넷, 전화가 폭격을 맞은 듯 모두 끊기고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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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티 망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