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 형인 kt가 영원히 존재 하여야 하는가!!!

130 년전 제물포 – 경성간 전신 전화 가 개통 되면서 유일하게 기술직 이란 인정을 받은 기관인 것이고,

수 많은 통신망을 개통 하면서 S사 L사가 휴대폰 (셀루라) 통신을 1,2등 이루기 까지 맏형이 없었다면

오늘의 꿈을 이루 었겠는가 ,,

오늘에 이르기 까지 광 통신 및 퀄퀌 이론을 상용화 현장 적용등 수많은 기술직이

자신의 모든 역량을 피나는 노력으로 밤낮으로 ( 열정이 때론 박사 와 같다)

ETRI 와 함께 하였기에 가능 하였다 , 천덕 꾸러기 기술쟁 이면서도 기술직이란

나름의 자부심이 있었기에 가능 했을 것이다//////

130년전 기술직 이란 고종 황제의 예지력이 있었을것 같은 느낌이든다,

애 처럽께 1등 2등 뒤로 쳐져 가는 모습이 퇴직자로 안타 깝게 생각 되지만 , (우리를 보는 것과 같은)

그동안 수많은 고통 으로 1,2 등 발판을 만들어 산간 오지를 누빈 큰 형을 무시 할수 있는 작은 집이 있다면,

누가 맏 형 처럼 묵묵히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희생 하겠는가..

이제 라도 S, L 사는 큰 형의 손에 힘을 주어,

무시하는 집안이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산간오지 및 통신 발전을 위하여 통큰 이익금을 환원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정치를 하시는 통큰 형님들 통신의 미래를 걱정 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한국의 미래 이기에 통신 강국으로 가는 길)

큰 집에서 1,2등 계속 뒤 떨어 지고 있는 내용을 다시 뒤 집어 보고 과연 기술직이 타통신 회사보다

무능 해서 인지 열정이 없어서 인지 , 정직하게 판단하여 주시기를 정책을 입안하시는 분들께 바랍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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