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신양명의 도구로 전락한 단체협약 2015.11.05자유게시판4 Comments 노사 협상으로 단체협약의 갱신이 조합원들을 볼모로 회장 또는 KT노조위원장의 입신양명을 추구하는 도구일 따름이다. 이것이 정부가 의도하는 바를 앞장서서 추진하는 내용의 배경이 아닐까? 이번 협상이 잘 되면 또다시 노사상생 운운하며 언론에 대문짝 만하게 나오겠지 ㅜㅜ 그러면 정부에 점쑤를 따고 그 이후는??? 관련
Reply 가족지키미11.05.2015 at 5:41 오후 kt노조위원장의 입신양명은 노조원들이 전부 단체협약 반대표 찍으면 해결되는것 아닌가요?? 노조원들 전부 반대표 찍어요 누가 대신해 주는것이 아닙니다 본인들의 권리는 본인들이 지키는겁니다. 내 가족의 생계를 kt 노조위원장이 빼앗아 가도 단체협약 찬성 투표하나요?? 내 가족은 가장인 내가 지킨다.— 홧 띵 !!
4 Comments on “입신양명의 도구로 전락한 단체협약”
kt노조위원장의 입신양명은 노조원들이 전부 단체협약 반대표 찍으면 해결되는것 아닌가요??
노조원들 전부 반대표 찍어요 누가 대신해 주는것이 아닙니다 본인들의 권리는 본인들이 지키는겁니다.
내 가족의 생계를 kt 노조위원장이 빼앗아 가도 단체협약 찬성 투표하나요??
내 가족은 가장인 내가 지킨다.— 홧 띵 !!
조합원들이 모두 반대하면 패가망신하는거 아닌가요.
조합원의 찬반여부를 떠나 이렇게 요구했다는게 누군가에겐 힘이 되겠죠
반대표 던지면 본부에서 관리하고
그팀은 정리해고의 빌미제공으로 살아남기 힘들겁니다
현명한 선택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