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신양명의 도구로 전락한 단체협약

자유게시판4 Comments

노사 협상으로 단체협약의 갱신이 조합원들을 볼모로 회장 또는 KT노조위원장의 입신양명을 추구하는 도구일 따름이다.

이것이 정부가 의도하는 바를 앞장서서 추진하는 내용의 배경이 아닐까?

이번 협상이 잘 되면 또다시 노사상생 운운하며 언론에 대문짝 만하게 나오겠지 ㅜㅜ

그러면 정부에 점쑤를 따고 그 이후는???

4 Comments on “입신양명의 도구로 전락한 단체협약”

  1. kt노조위원장의 입신양명은 노조원들이 전부 단체협약 반대표 찍으면  해결되는것 아닌가요??

    노조원들 전부 반대표 찍어요 누가 대신해 주는것이 아닙니다 본인들의 권리는 본인들이 지키는겁니다.

    내 가족의 생계를  kt 노조위원장이  빼앗아 가도 단체협약 찬성 투표하나요??  

     내 가족은 가장인  내가 지킨다.— 홧 띵 !!

  2. 반대표 던지면 본부에서 관리하고

    그팀은 정리해고의 빌미제공으로 살아남기 힘들겁니다

    현명한 선택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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