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kt 기업문화 2015.07.30자유게시판12 Comments kt 기업문화의 후진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부채가 등장했다. 임원은 임금님으로, 팀장은 장군으로, 지점장은 지휘관으로 묘사한 반면, 직원들은 무한긍정맨- 내 사전에 NO란 없다, 일당백-목숨 걸고 일한다 등으로 묘사하고 있다. 이런 식의 기업문화를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kt 임원들의 비정상적 사고가 지금 kt 문제의 핵심이 아닐까!!! 관련
Reply 남도에서07.31.2015 at 2:36 오전 skt의 이상하자 란 광고카피와 정반대 대척점에 서 있는 kt를 보여주네요. 본사 젊은 친구들!! 젊은이 맞는지 의심스럽네. 이런 걸 일이라고 하니..
Reply 답답하네08.05.2015 at 5:45 오후 황회장은 직원들 단속 좀 잘해라. 온 인터넷에 대문짝만하게 돌아댕기고. 쪽 팔리게.. SKT나 LGU+ 기업내부 문제로 인터넷신문에 올라오는거 봣냐? 그러니 회사주가도 개판이지.. 그리고 일안하고 개기고 여기에 글이나 올리는 직원들 좀 정리하고.. 그래야 케이티가 산다.. 안그러면 다 같이 죽는다.
Reply 더 답답08.09.2015 at 12:31 오후 마치 의병장 죽이는 선조임금과 같은 게 지금의 황창규 체제이다. 바른 말, 정도영업 하는 직원들은 찍혀서 숨도 못 쉬고 편법으로 실적 내는 놈들이 큰 소리 치는 게 kt이다.
12 Comments on “한심한 kt 기업문화”
지점장 부채에는 “실적은 사랑입니다”라고 쓰여 있는데
내가 보기엔 실적 못 올리면 넌 죽어라는 말처럼 들리네요
이석채는 “남들이 yes 할때 no” 하라고 광고하더니
황창규는 “내 사전에 no란 없다”
더운데 더 열받게 만드는 게 황의 법칙이니
그 결과는 말짱 황이리 되리라
ㅎㅎㅎ
조선시대냐?
지랄하고 있네요.
skt의 이상하자 란 광고카피와
정반대 대척점에 서 있는 kt를 보여주네요.
본사 젊은 친구들!! 젊은이 맞는지 의심스럽네. 이런 걸 일이라고 하니..
개겨 말년까지 좋은날 온다 분명히 ^^
부채의 문구가 말하는 것은 닥치고 실적올리라는 얘기죠!
자뻑을 하든 편법을 동원하든 닥치고 실적 하라는 얘기죠!
월급좀 올려줘라 흑자전환 이익나면 뭐하나
부랴 부랴 부채 수거하는 꼬락서니하고
임원들이라고 꼭 징비록에 나오는 선조임금 같으니 원
황회장은 직원들 단속 좀 잘해라.
온 인터넷에 대문짝만하게 돌아댕기고. 쪽 팔리게.. SKT나 LGU+ 기업내부 문제로 인터넷신문에
올라오는거 봣냐? 그러니 회사주가도 개판이지..
그리고 일안하고 개기고 여기에 글이나 올리는 직원들 좀 정리하고..
그래야 케이티가 산다.. 안그러면 다 같이 죽는다.
마치 의병장 죽이는 선조임금과 같은 게 지금의 황창규 체제이다.
바른 말, 정도영업 하는 직원들은 찍혀서 숨도 못 쉬고
편법으로 실적 내는 놈들이 큰 소리 치는 게 kt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