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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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의 실험은 여기까지다

세계최최초

lte-a  단말기를 확보하지 못해 그의 능력 한계를 보았다

skt에  보기 좋게 당했다

황창규의 한계이다

그가

마치 kt를 초일류의 반열에 올려 놓을 것처럼 하던

기세 당당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그가 

취임이후  kt주가는 끝을 모르고 추락하고 있다.

반면에  조용한 가운데

skt의 주가는 연일 신고가를 갱신 하고 있다

kt보다 2배가 훨씬 넘는다

황창규가 잘하는 것 아직 있다

skt보다

kt임직원수가 5배가 많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skt는

kt와 비교하는 것을 수치스럽다고

느낄것이다

이미 모든면에서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갭이 커진상태이다

매출액,이익규모.임직원의 자질

질적으로 너무 큰차이가 난다.

skt가 잘하는 것은 배워야 한다

모방은 제 2의 창조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황창규 마저  껍데기만 남은  kt를  왼전히 거들내려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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