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지사장 하던 전모씨 . . .

자유게시판1 Comment

요즘. 상품많아 파나?

직원들이. 자네.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는가몰라!

지사장 무슨 무소불위에 권한이나 되는것처럼 굴더니……  겨우 군산에서 비보직팀장자리 빼앗아서 ㅎㅎㅎㅎ 

참 대단하구이

당신 대책없는 막말과. 시도때도 없이 하던욕이 생각나네…..

참 많이 웃었네.  …..   어떤땐 속이 뒤집히 기도 했었지……

능력없으면 그만 두라던. 말 생각날꺼야,,,,  

케이티 어렵다는데….생각잘해보시게,,,,

과연. 당신같은 사람이 케이티에. 필요한지….

잘 생각해봐…. 내가 케이티에 암 같은 존재가 아니었나 …

잘 생각해봐……

One Comment on “군산. 지사장 하던 전모씨 . . .”

  1. 그래서 말은 줄이고

    많이 들어라고 했거늘

    부매랑의 현실이 머지않았음을 알았더라면 그리하지는 않았겠지만

    한번 네뱉은 말을(쓸데없는소리) 어찌 주서 담을 수 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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