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KT정상화 첫 과제 “직원 죽음의 행렬부터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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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정상화 첫 과제 “직원 죽음의 행렬부터 막아야”
2013년부터 올해 1월 현재 KT 사망자 50명… “이석채 체제 완전 청산이 정상화 첫 걸음”

2 Comments on “황창규 KT정상화 첫 과제 “직원 죽음의 행렬부터 막아야””

  1. 기존의 노무라인과 노쇠팀을 정리해야만

    자유로운 소통과 죽음의 행렬이 멈추고

    신바람나는 직장생활 진정한 GWP의 완성이다

     

    KT의 첫번째 문제는 말로만하는 소통, 보여주기 위한 형식적인 GWP –  거짓 과 위선을 버리고

    진정성,진실이 通하면 萬事亨通 하리라 ~ KT

  2. 이대로가면  kt는  어느 한순간에 갑자기

    돌이킬  수 없는 위험이 다가온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

    대한민국 인구  5천만명 중  7세 이하 유아와 70세넘은

    노인 인구수를

    제외하면 4천만명이 안된다

    한국의  휴대폰 가입차수는 5천5백만명에 이른다

    휴대폰가입자 중   2천5백만명이 음성통화 무제한가입자이다

    집전화 혹은 회사에서 유선 전화가입자수는 수년전 부터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유선 전화를 해지하지않고 보유 중인 사람들 중 대부분

    유선전화를 사용하지 않는다

    무제한 통화가 가능한 휴대폰을 사용하기때문이다

    2013년 4분기 유선사업 부분에서 발생한 적자가 수천억에

    이른다

    유선전화 사용자수는 더욱 줄어드는 것은 심척동자도 아는사실이다

    유선 사업 부분에 종사하는 직원 수가 2만명이라고한다

    유선부분을 

    kt  기업으로서 생존이 가능하려면 획기적인 사업을

    접목 시키는 등의  해법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생존권이 달린 문제이다

    이석채

    그는

    회사를 만신창이 만들어놓고도

    재임기간  중  엄청난 수입을 챙긴

    파렴치범이다

    변호사 수임료에충당하려고

    kt에서 거액의 년봉을 챙겼을까

    그에게

    책임을물어 

    재산을 몰수해서

    회사에 환입시켜야한다

    김은혜를 물리 친것은 쌍수른 들고 환영환다

    일부 능력이 뛰어난 임원이 울러나서

    안타깝지만 상당수는 별 도움이 안되는 부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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