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의, 직원에 의한, 직원을 위한 주식회사KT’
직원의 : 직원 주권의 원리(일반직원이 주인대접을 받는 회사)
직원에 의한 : 직원 자치의 원리(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노동조합활동이 보장되는 회사)
직원을 위한 : 복지회사(일반직원의 복지가 최우선이 되는 회사)
희망사항이아닌,꿈이아닌,현실이기를…
말로만 출근하고싶은직장,즐겁게 일하는 회사가아니라,
도전,융합,소통을 위해서 先行되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심사숙고하여
다시는 법의심판을 받는 KT-CEO가 없기를 바란다. 20140130
<새KT-CEO,새본부장 취임사에 즈음하여>
“직원은 회사에서 그들을 대접해 주는데로 나가서 고객을 대한다”
결국 내부 고객에 대한 비젼을 제시하고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에 고객에 대한 마인드를 심어주지 못하는 이상
세계 최고의 일류기업(고객만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회사가 직원들에게 최고의 대우를 해주고 존중할때
우리가 고객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 것인가.
최고의 조건을 제시하고 그들을 설득할 수 있을 것이며,
회사는 그 반대 급부로 내부 고객(직원)에게 최고의 대우와 존중을 해 주어야 한다.
그러나 KT의 현실태는 직원을 노예로 종으로 머슴으로 알고 부리는 경영진 과 임원진
보직자들과 노무라인(노쇠팀)과 노동조합이 아닌 노예조합(양아치들)이 있는한
KT는 3류주식회사에 불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