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되자 마자 현장이 미쳐돌아간다.
아침.저녁으로 상품판매를 강요하는 회의가 계속되고 있다.
RM,IT 구분없이 날마다 한건씩 실적을 강요하고 있다.
심지어 사업지원센터 모팀은 판매실적을 못채운 직원은 일하지말고 상품팔러
나가라고 강요하고 모지사는 그날 판매실적이 없는 직원은 판매건수가
나올때까지 퇴근도 못하게 잡아두고 있고 자뻑을 강요하고 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아무리 신규가 쏟아져 나와도 고객수는 감소하는 기적같은 현상을
황창규 내정자는 알런지….
3 Comments on “전북만 미친건가???”
전북분 아니라 모든본부가 전쟁입니다….몇명 살겠다고 수천명을 사지로 몰고있습니다..이젠 밑에서 들고 일어서야할것 같아요
연민의 정을 느키게 하는 말씀이군요
내가 지금하는 일이 누구를 위해서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십니카
결코 직장상사 높은 사람 을위해서가 아니라 나자신과
나에게 월급을주는 회사를 위해서입니다
내카 아니면 누가 나 자신과 회사를 위해서 일을 대신해서 해줄카요
나는 대충 적당히 하고 동료직원에게 내가 해야 할 량까지 해달라고
작당히 하는 것은 거지 근성입니다
skt 임직원수 4천 9백명
lgt 임직원 수 5천 3백명
kt 임직원 수 3만 2천명
kt 는 최첨단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일은 아날로그 방식으로
일을하고 있는 이유로 2013,4분기 적자발생
외쿡인 투자가의 무차별적 투매로 주가폭락
skt 시가 총 합계 18조원
skt 외인보유금액 및 보유 비율 9 조원(49%)
kt 시가 총액 합계 8조원
kt 외인 보유금액 및 보유비유 3조(38%)
skt와 kt 외인보유비율은 수년 간
법적 보유 상한 한도인 49%를 톡 같이 유지 해 왔다
하지만 지금은 무려 11%차이
긍액으로는 3배가 넘는 6조원이나 차이가 난다
김은혜를 비롯해 kt를 구렁터미로 몰아넣은 주범들
처단하라
kt를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주범은 김은혜가 아니다.
그녀는 단지 구렁텅이를 더욱 엉망진창으로 만들었을 뿐이다.
kt를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자들은 노무관리 라인이다.
노무관리 라인들 모두 현업으로 보내 핸드폰 팔게 만들어야 혁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