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은 줄고 빚은 늘고 – 이사들 퇴진없이 희망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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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채 5년!

kt 자산은 줄고 빚은 늘었다.

 

2014년 내에 상환해야 하는 빚이 2조 2579억 원이란다.

이 중 6775억 원은 3월 말까지 갚아야 한단다.

 

황창규 내정자도 또 자산을을 팔겠지.

 

이석채 회장 시절

만장일치로 자산매각을 의결해 준 넘들,

온갖 부실기업을 인수하도록 의결해 준 넘들이

그대로 kt 이사자리에 떡한이 버티고 있는데

이석채 한 넘 구속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나!!!

 

황창규 회장이 kt 정상화의 의지가 있다면

이사들 전원 사퇴 받아야 한다.

우리 kt 내부에서부터 이런 여론 만들어야 한다.

 

그게 kt가 살 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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