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기색 역력한 이석채 전 kt 회장 2013.12.20자유게시판1 Comment 지친 기색 역력한 이석채 전 kt 회장 횡령·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채 전 KT 회장(가운데)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관련
Reply 권사인12.20.2013 at 9:19 오후 이씨가 기진맥진 사진은 첨보네~ 김은헤가 토닥토닥 해야겠네 왜 불지 안불어서 18시간이나 조사를 받아 20일날 오늘또 소환이지 윤갑근 검사 미웡~~
One Comment on “지친 기색 역력한 이석채 전 kt 회장”
이씨가 기진맥진 사진은 첨보네~
김은헤가 토닥토닥 해야겠네
왜 불지 안불어서 18시간이나 조사를 받아
20일날 오늘또 소환이지 윤갑근 검사 미웡~~